남아공 비자를 발급받는 경우 학원이 끝나는 시기에 딱 맞춰서 비자가 발급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여행이나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경우 현지에서 비자를 연장해야한다. 하지만 그 절차가 약간은 복잡하고 변칙적이어서 정확한 방법을 알고 있어야 적당한 시기에 비자를 연장 받을 수 있다.
비장연장신청은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홈 어페어(Home Affairs Office)에서 할 수 있다. 보통 3시면 업무가 끝나고 대기하는 인원이 많아서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침 일찍 찾아가는 것이 좋다. 비자연장 관련 부서는 건물의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구의 우측에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이요하면 된다. 위치가 확인 되었다면 이제부터 비자연장을 위한 여행을 떠나보자.
처음으로 준비해야하는 것이 남아공에서 적용되는 의료보험(Medical Cover)의 가입이다. 발급받은 비자의 마지막 Conditions라는 부분의 첫줄을 보면 3달 이내에 남아공에서 적용되는 보험에 가입하고 그 증명서류를 홈 어페어에 제출하여 증명도장을 받아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만약 도장을 받지 못한 경우 비자연장시 큰 문제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을 대비해서 꼭 도장을 받자.
하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한국에서 국제보험을 들어왔고 이 보험이 남아공 내에서도 유요하거늘 남아공 대사관에서 이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2가지 방법의 해결책을 이야기 하고자한다. 첫째가 한국에서 보험을 들지 않고 남아공에 가서 3달 이내에 보험을 드는 방법이고 둘째가 한국에서 보험을 들되 남아공에서 보험이 적용된다는 영문문서를 한국에서 미리 발급받아오는 방법이다. 남아공 공무원들은 단순해서 남아공에서 적용된다고 명시된 부분만 있으면 서류를 인정해 준다. 만약 별 문제없이 서류가 통과되면 여권이나 보험증서의 상단에 도장을 찍어줄 것이다.
다음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비자의 종류를 선택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비자가 끝나기 2달 전쯤에 홈어페어에 신청하는 것이다. 이미 학생비자로 체류하고 있는 경우 학생비자로 다시 연장하거나 광광비자로 돌려 연장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아래에 적혀진 서류를 준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보통 1주일에서 2주일의 시간이 소요되며 비자는 학원이 끝나는 날이나 비행기가 떠나는 날 까지만 연장된다. 하지만 조금 더 오래 머물고 싶다면 관광비자의 경우 비행기 날짜를 넉넉하게 잡았다가 비자가 발급되면 떠나고자 하는 날짜로 변경하면 되고 학생비자의 경우 학원담당자와 이야기를 해서 학원이 끝나는 문서상에서 연장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관광비자의 경우 처음 발급된 비자의 만료일로부터 3달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Department of Home Affairs(National Immigration Branch : Cape Town)
Address : Faircape Building, 56 Barrack, Cape Town, 8001
Tel : 021-468-4500/5
Fax : 021-462-1148
Office Hours : 07:30-15:30(Monday to Friday)
08:00-13:00(Saturday)
▶학생비자 연장에 필요한 서류
-425rand(신청비)
-학업증명서(학원이나 학교에서 발급가능)
-잔액증명서(액수는 오피스에서 물어볼 것)
-의료보험 증명서(Medical cover)
-신체검사 및 방사선 검사결과(주위사람들은 이거 안받아가도 연장 했으니 체크해 볼 것)
-현지거주 증명서(집주인에게 증명서를 받아가거나 계약서를 보여주면 된다)
-신원조회서(경찰서에서 가능)
-본국 상환보증금 보증서
▶관광비자 연장에 필요한 서류
-425rand(신청비)
-신청서(홈어페어에서 받을 수 있다)
-의료보험 증명서(Medical cover)
-제정 증명서(은행에 5000rand이상이 있어야 한다)
-거주지 증명(거주지의 집주인에게 그 곳에서 살고 있다는 편지를 받아 가면 된다)
-비행기 티켓(오픈티켓의 경우 오피스에서 예약을 하고 날짜를 받아가야 한다)



